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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토끼의달고나'님의 나눔후기(찡긋)
게시물ID : fashion_95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란란루
추천 : 4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3/26 15:27:34
처음 신청한 나눔글에 당첨이 되었다네 Oh oh
편의상 편한어투를 적용하겠어요.
오유분들은 글많은거 싫어하니까 사진으로 넘기겠음
 
처음부터 놀람. 왜?
같은 동대문구 주민.. 게다가 엎어지면 코닿을듯한 거리에 살고계셨음!!(나니? 오유는 참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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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럼 제가 한번 가위질로 싹둑싹둑 해보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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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 언벌리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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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Oh 신난다 뭔가 더있었어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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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끄럽네요 파전같이 한뭉탱이 잡수실래여?
 
내용물 겟또 뒤적뒤적 유심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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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사실 여징언데 화장안함 그런거 모름 저거 뭐하는 물건이지.. 입술에 바르는건가 하다가
사용법을 유심히봄....Aㅏ....사실 잘 모르겠음 잠잘때 바르라는 건.... 내게 화장품은 너무어려워서 PASS
 
 
투명비닐에 들어있던 건 바로 팔찌!! 무려 두개 ! 두배가돼 두배두배두배두
어? 가만 뭔가 툭 떨어는데 보니 치렅치렅귀걸이
화장도 안하는데 귀걸이라고 할까보냐!! (귀걸이는 친구에게 넘겼다는 연개소문이..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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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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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색조합이 장난없어 비둘기가 뛰쳐나와 비둘기야 밥먹자 구구구구를 왜칠듯한 입체갑 있는 팔찌였um.
 
이제 바지를 입어야겠음 주섬주섬 거울을 들고 바지를 입었다.
 
 
 
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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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ㅠㅠㅠㅠㅠㅠ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다리짧네ㅠㅠㅠㅠㅠㅠ숏다리가 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이러뉴ㅠㅠㅠㅠ
사실 161cm라고 합니다.(정색)
 
PicsArt_1395809941107.jpg
 
그래서 당차게 롤up 예쁘다 예뻤다 예쁘따꼬!!! 맘에 들음 굳 맨
거울에서 내가찍으니 다리가 짧게나오는겁니다. 다들 한번 쯤은 경험 있으시잖아요. (정색)
 
 
 
다음은 일명 똥싼바지 배기바지를 입어보았다.
 
 
Oh                                                          Oh
      IMG_20140326_134751.jpg 
Oh                                                          Oh
 
쌋다. 똥. 벌써. 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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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참 욕쟁이할머니네처럼 푸짐해 보이는군요? 네? 정말이라구요? 나쁜사람들이시네.
 
어...근데 몸이 움직입니다? 고릴라?
응? ㅇ어억멍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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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눔후기는 끝이나고..
 
C 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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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내면 아쉬워서 안달나겠죠? 그렇죠? 아닌가요?
ㅋ쿻캏ㅋㅎㅋ헤켛ㄴㅇ넼헼ㄶㅋㅇ쿠ㅜㅎㅇ훙ㅁ헝
 
 
훈훈하게 옛된 풋풋한 사진으로 그럼 20000을 외치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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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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