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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보낸 - 방법의 차이
게시물ID : lovestory_95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3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6/12 08:55:19

쓰레기를 보낸 - 방법의 차이

 

북쪽의 못난이 남매 한 짓

그 못된 짓에 한 번 경고했었고

그들은 이번 또 그 경고를 어겼으니

 

이젠 우리가 그들에게 단단히

잘못의 값을 물어야 한다는

참는 것도 한계 있다는 것

 

정확하게 보여 주어야 한다는

그들이 더러운 쓰레기 보낼 때

우리 남쪽은 쌀과 돈을 보냈다는

 

행여 만약에 그들이 참으로

개과천선하여 그 일을 계기로

반성하며 대화의 기회를 원하면

 

그것은 참으로 서로 필요한 것

그러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좀 나누어 주면서 믿음 쌓으면

 

못된 짓 한 것을 스스로 반성할 수도

그렇게 희망 해보려 했지만 아마도

그것 꿈같은 헛된 꿈이라는 말도

 

그들도 인간이고 지금이 그들에게는

다시 깊이 생각할 좋은 기회지만

그것은 우리만의 착각이라는

 

더러는 우리의 삶이 윤택하고

상당한 여유를 가졌으니 또

 

우리가 늘 앞서가고 있는

그래서 먼저 큰마음으로

 

마음 열고 더 많이 이해하며

반듯한 행동을 보여 주자는

 

또 다른 몇몇은 1950. 6. 25

김일성 불법 남침하여 저지른

 

동족 전쟁으로 생긴 이산가족이

천만이 넘는데 그런 황당한 꿈을

미움 X 떡 하나 더 그 속담처럼

 

그리고 언젠가는 그들에게 우리가 먼저

손 내밀어 안아주고 따뜻한 가슴으로

편하게 안전하게 품어주어야 한다는

 

그 이유는 우리가 그들보다 삶의 질이

우월해서 또 곡간에서 인심 난다고 했던

 

얼굴 붉어지는

 

지난 살아온 경험 많은

어른들 남긴 말씀에

 

죽음의 위기에서 간신히

구해준 생명의 은인에게

 

날벼락 같은 짓하고 또 참으로

엉뚱한 말을 한 경우 있었다는

 

그래서 생긴 말이 물에 빠진 X

구해주니 뭐 내놓으라고 했다는

 

기본 도덕은 기본 예의는

그리고 최소한의 양심은

 

낮에도 그런 일 더러 있지만

야간에 술에 만취한 X들이

 

집까지 태워다 주었더니

택시비 주지 않고 달아난

 

엘리베이터에 갇혔던 어린이

위기에서 구해주었는데

 

어린이에게 반말했다면서

구해준 119 대원 욕했다는

 

세상이 아무리 참 난해한

요지경 속이라고 하지만

 

제 자식을 위기에서 구해준

이에게 고맙다는 말 먼저라는

 

또 어느 못난이는 제 자식이

왕의 DNA 가진 사람이라며

 

제 자식에게 잔소리했다고

담임을 겁박 주는 세상이니

 

더러는 하는 말이 어린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워야 하는지 답답

 

담임교사는 평범한 모든 학생을

똑같이 바르게 즐겁게 살아가도록

바른 정신을 키워주는 일을 하는데

 

옛날 나라 임금님도 제 스승에게

늘 정중하게 큰절을 올렸다는 말도

남을 존중하면 저절로 본인도 존경받는

이웃을 존경하면 저절로 저도 존경받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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