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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강간
게시물ID : panic_95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e
추천 : 3
조회수 : 33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08 15:29:51

 

1) “심심해서 그랬다”…당나귀 강간하고 ‘광견병’걸린 소년 15명



(기사입력/수정 : 2017-08-23 02:39 오후)



15명의 소년들이 집단으로 당나귀를 강간한 후 광견병에 걸리는 사건이 발생해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7일 외신 매체 ‘모로코 월드 뉴스’는 모로코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힘없는 동물이 희생양이 됐다.



15명의 가해자들은 7세부터 1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년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오락거리가 많지 않은 시골에 살던 소년들은 심심하다는 이유로 동물에게 잔인한 짓을 행했다.



피해를 당한 당나귀는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었다. 15명의 소년들은 당나귀를 강간한 후 광견병이 옮아 근처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기사에 따르면, 가해자의 가족들은 충격과 공포, 소년들의 야만스러움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경찰은 당나귀가 지닌 광견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당나귀를 격리 조치 시키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줬다고 전해졌다.



2) 당나귀 강간한 변태男, 주인에게 피살



(2010-11-01 10:51 입력


2010-11-01 10:59 수정)



가축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강간을 일삼던 한 남성이 가축 주인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포르투갈의 한 마을에서 호세 고메스 핀토(56)씨가 제이미 피레스(68)씨를 살해했다고 전했다.



살해 동기는 피레스가 핀토가 아끼는 당나귀 루소를 겁탈했기 때문. 더선에 따르면 핀토는 피레스가 여성용 속옷을 입고 당나귀를 겁탈하는 모습을 보고 이성을 잃어 그의 목을 면도칼로 그었다.



피레스는 상습적인 `가축 강간범`으로 마을에서 악명이 높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레스는 12년전부터 이같은 기행을 일삼아왔다.



핀토는 피레스가 살해당하던 당시 마을 밖에 있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

제가 올린 동영상은요...재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체페슈의 공포가든 : 체페슈 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온 동영상입니다


당나귀를 장난으로라도 어떻게 강간한다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당나귀가 생각보다 크군요...shit;

실제로 외국에서는 당나귀를 강간하는 사례가 엄청 많다고 합니다ㅜㅜㅜㅡㅜㅜㅡ

아니 왜 멀쩡히 있는 애를 괴롭혀 ㅜㅜㅜㅡㅜㅜㅜ 게다가 어떻게 장난으로라도

동물이랑 할생각을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이 안보이시는 분들은 출처에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궁금하신분들에 한해 들어가서 보시면됩니다;^;
출처 1.디스패치 http://www.dispatch.co.kr/865280
2.mbn http://m.mbn.co.kr/news/news_view.mbn?news_seq_no=1009470
3.체페슈의 공포가든 http://blog.naver.com/hurucin/220019137149 (체페슈)님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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