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다락방에서 25년간 보관하고 있었다는 그림
'The Anguished Man(괴로워하는 남자)'
할머니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 그림을 그린 화가는 그림을 완성하자마자 자살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그림에는 그 화가의 피가 섞인 그림도구들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기에 이그림은 저주 받았으며,
할머니의 집에서는 이상한 소리나 고함등 다양한 초자연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나는 그이야기를 믿지 않았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이그림을 집 지하실에 보관한 후에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진짜였다는것을 알게 된다.
집안에서 갑자기 신음소리가 나거나 기묘한 고함이 들려오고, 확신할수는 없지만 뭔가 알수없는 악이 이 그림에 깃들어있는 것 같다.
아래는 그림의 영상들이다.
그림을 침실로 옮긴 후, 8시간 자동 녹화 영상.
영상의 1분 10초 쯤에는 뭔가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1분 30초쯤 에선 새벽4시에 문이 저절로 움직이는걸 볼수있다.
그후로 몇개월뒤 업로드한 영상
이 녹화영상에선 정체를 알수없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모두 잠든 시각이었고 연기를 낼수있는
장치같은건 없다고 한다.
출처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