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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모두가 예상하는 그 분 JTBC의 박병현 기자님께서 수상하셨네요.
설명이 필요없는 노룩취재의 신기원, 다음 로드뷰 취재로 몰표를 받으셨습니다.
[JTBC 뉴스룸] [단독] 강경화 후보자, 거제에 '기획 부동산' 매입 의혹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55425
2위는 조선일보의 최경운 기자입니다.
역시 어떤 소재로든 청와대를 깔 수 있다는 조선일보 다운 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사드 4基 추가반입, 다 알려진 사실인데… 왜 '충격'일까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284603&date=20170531&type=1&rankingSeq=6&rankingSectionId=100
3위는 5월 순위에도 있었던 이데일리의 '턱걸이' 유태환 기자네요.
4위는 헤럴드경제의 민성기 기자입니다.
[사드 4기 왜 몰랐나]‘朴 정부’ 文 대통령 무시? 새정부의 무능? ‘미스터리’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244455
역시 이번주에도 등장하는 제목 갖고 어글 끌기하다 네티즌들 폭격 받고는
文대통령 무시? ...대통령도 모르는 사드반입 미스터리 라고 제목을 바꿨네요.
5위는 그나마 순위에 들어 한경오의 자존심을 살려주고 있는는 경향신문 유신모 기자입니다.
청 ‘강경화 구하기’ 어설픈 대응 도마에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792044
‘위안부 문제 해결사’로 띄워 강경화 방어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93068
저 제목을 보면 조선일보 처럼 필력으로 대차게 까고 싶지만 그게 안되는
뭔가 어설픈 모습이 보이는 참.. 진보언론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네요.
이상입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출처 | http://www.ddanzi.com/free/187105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