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PC방을 5번 갔다 도적이라 계속 은신만 하고 다녀서 언데드 도적이 어떻게 뛰는지를 까먹었다
어제는 아라시 고원에서 처음으로 얼라를 잡음 걔도 31 나도 31레벨 마법사치고는 물리공격이 좀 강한 것 같았다
미즈라엘이 공주라고 하길래 예쁜 줄 알았다 스트롬가드 트롤사냥꾼이 더 예쁘다
퀘스트 하나하나 다 읽어가면서 하는데 너무 재미있다 퀘스트에서 지시하는 내용 근처에 가면 꼭 그냥 몬스터 말고 이름있는 몬스터들이 있다 특히 커다란 건물이나 동굴의 끝에는.. 안 잡아도 되는 몬스터인데.. ㅠ,ㅠ 은신해서 몬스터 사이 중간 가늠해서 통과하고.. 몬스터가 붙어있으면 은신 상태로 60초동안 혼절시키고 나머지 한 마리는 잡고 잘못하면 폭풍의 칼날 쓰고 폭풍의 칼날 배우니까 신세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