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으로 가려고 연두마을근처를 지나는 중에 라이코가 나타났지만...
잡고 이름은 "해파리냉채"
그렇습니다.
포켓몬 시리즈 중 유일하게 다른 지방으로 이동이 가능한 버젼입니다.
동성폭포 내부에서 콘치를 "또" 잡았습니다.
26번에서 두두가 나타났지만.... 또 크리터져 죽어버립니다...
진정 강하다고 하지는 못하겠지만.... 생각보다 고생 많이 함... ㅠㅠ
챔피언로드 내부에서 링곰을 잡았습니다.
쓸만할꺼 같은데...
이놈을 또 어제 키우고 있어!! ㅇ>-<
챔피언로드 출구에서 라이벌을 만나 싸우던 도중 그간 공중날기 요원이였던 깨비드릴조가 사망합니다.
(사실은 희생양으로 던져줌...)
챔피언 로드 통과하고 석영고원 까지 가서....
아직 레벨이 부족하기에 다시 백해서 45번도로에 가봤는데...
링곰 잡은지 얼마 안되서 이번엔 깜지곰이 나오네요...
링곰과 산책나가 꼬렛 잡아옴,....
뭐 레트라 만들어서 비전머신으로 사용 할 수 있겠죠....
꾸꾸리가 진화하고 바로 포켓워커로 얻은 하트비늘로
한번 더 진화 시킵니다.
(한 참 뒤)
현재 파티 구성원인데.... 아직도 겁이나네요...
평균 레벨 50은 만들어야 안심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