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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고민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95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든글로버
추천 : 2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4/25 22:14:08
진지하게 들으셔두되고 부담없이 들어셔두 됩니다.
제가 고3 인데 (공부 이야기 사절.ㅋㅋ)
학교 등교중에 저희 학교 귀여운 후배를 봤습니다.
그리고 그날 지각할꺼 같아서 택시타려구 내리려는김에 
그 후배한테 늦었는데 택시탈래? 이러구 물어봤지만
웃으면 괜찮다더군요.ㅎㅎ
한번만 물어봤으면 탈꺼같았지만...
그상황이 문이열리고 친구가 끌어내리는 그런 타이밍이라.ㅡ;
어쩔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죠.ㅎㅎ
그리고 그 후배가 제 친구의 써클이란것을 알게됐고
그 친구한테 만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시험 끝나고 만나기로 했는데요.ㅎㅎ
뭐라 말하고 
뭐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연애세포 죽은지 어언.... 4개월 됐거든요?ㅎㅎ
부탁드릴께요... 농담이라도 적어주세요.ㅎㅎ

리플 좋은거 나오면
저도 좋은거 올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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