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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베렸다"라는 싯구가 들어가 있는 시를 찾습니다
게시물ID : readers_18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삼대째미남
추천 : 0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30 07:40:07
황지우 시인거(어느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거다) 말구요.
수년전에 읽은 시인데 대강 시의 내용은 새벽녘에 국밥 한그릇먹고 강원도 탄광의
광부로 떠난다는 내용입니다.산문시 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요 근래 계속 머릿속에 맵도는데 도무지 찾을수가 없네요.
혹시 이시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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