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손석희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초지일관의 자세를 유지하였다.
오늘 그 할머니들이 강경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고,
모든 언론에서 일제히 (속보)로 다루었다.
JTBC와 손석희는 강경화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하여 편향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마도 자신들의 최초 거제 부동산 보도에 대한
뒷끝(?)이 있는것 아닌가 보일 정도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보고있다)
자..
오늘 손석희는 딜레마에 빠졌다.
즉,
자신들이 지켜온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자세와
자신들이 계속해온 강경화 까기..
이 두문제가 충돌을 한것이다.
오늘 저녁,
소위 기계적 중립의 언론인이라 얘기되는
손석희는 어떤 중립적 자세를 보일까....
솔직히 기계적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중립적이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