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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6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아으엉어엉★
추천 : 1
조회수 : 14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30 08:12:45
야간 마감알바 할때였는데
아마 제가 저녁 8시에 일어났어야 할거에요.
중간에 일어난게 저녁 7시 30분.
더 자면 분명 큰일날거 같았지만 너무 졸립기도 했고
한번도 늦잠 자본적도 없던터라 그냥 눈만 감고있자... 싶음 마음에 다시 누워 버렸어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나 봐요.
**야, 일어나!!!! 일어나!!! 8시됐잖아!!!
라며 절 깨우는 소리에 놀라 핸드폰을 보니 정확히 8시 00분.
자취하느라 저 혼자였는데, 그때 절 깨워준 목소린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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