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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게임으로
게시물ID : lovestory_95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12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6/21 09:15:38

전쟁을 게임으로

 

우리가 직접 겪은 전쟁은

19506.25 1957.7.27

벌써 70년도 그래서 옛날이야기

 

그래서 전쟁 직접 겪지 못한

요즈음 젊은이들은 전쟁을 참

오락실에서 게임으로 보고 아는

 

그래서 전쟁 게임 능숙한 손놀림

실력 발휘하면 게임장 내에서

상당한 지위를 갖게 된다는

 

그렇게 전쟁 상황 알았거나

또는 영화를 보고 알게 되는데

그래서 전쟁을 우습게 보는 경우도

 

그리고 또 더러는 전쟁을

일으킨 범죄는 생각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편만을 걱정하는

 

그래서 전쟁 일으킨 전범보다

오히려 앉아서 전쟁 당한 쪽

향해 더러는 눈 흘기는 짓도

 

전쟁 당한 쪽은 꼭 받은 만큼

복수해야 한다고 말하며 칼 갈고

전범은 곳곳 눈치 살피면서 변명만

 

그런데 더러는 당한 쪽이

힘이 세다고 당한 쪽을 보고

이젠 그만하고 전쟁 빨리 끝내라는

 

그런데 당한 쪽은 절대 지금

철저하게 복수하지 않고는

그만둘 생각이 없는

 

전쟁 일으킨 전범 쪽이든

앉아서 전쟁 당한 쪽이든 말단

병사는 전쟁터에서 제 목숨 바치고

 

그렇게 날이 갈수록 전쟁 피해는

점점 늘어나고 특히 전쟁으로

여자와 어린이 고통받는

 

그래서 긴 세월 살면서 온갖

전쟁 숫 하게 경험하고 겪은 이들

오늘의 현실 보고 남다른 걱정 하는데

 

전쟁을 직접 겪지 않은 젊은 세대

전쟁의 피해를 전혀 모르는 세대

 

영화로 게임으로만 아는 젊은세대

그들은 전쟁의 무서움 전혀 모르는

 

언젠가 웃기는 광고에

너희들이 게 맛을 알아 했었는데

 

전쟁을 모르는 젊은이에게

너희들이 전쟁의 무서움 알아

이런 질문 한다면 무슨 대답 할까

 

그렇게 가볍게 말하다가 행여

네가 전쟁터 가서 그토록 무서운

전쟁 직접 해야 한다면 그땐 무슨 말을

 

그래서 주적을 분명하게 알아야 또

전쟁의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순간만 보고 이러쿵저러쿵하지 말라는

 

전쟁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무서운 아픔이지만 누군가가

행여 무서운 전쟁을 걸어 온다면

 

그때는 온 힘 전력으로 달려가서

온갖 힘 다해 맞서서 싸워야 하고

꼭 승리해야 하는 그것이 전쟁이라는

 

영화 속에서 늘 제 편이 이기는

그런 모습만 보았고 또 늘 이겨서

흥미롭던 영화와는 근본 상황이 다른

 

영화는 영화적 재미로 만든 것이고

실지 전쟁은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전쟁을 쉽게 또는 어긋난 판단은 위험

 

전쟁터에서의 작은 실수 또는 아차

잘못된 판단이 제 가족을 힘들게 하는

전쟁터에선 적군을 꼭 처리해야 끝나는

 

그런 상황이 본인이 될 수도 있고

또는 적군 상대편이 될 수도 있는

그것이 무섭고도 무서운 전쟁이라는

 

게임 잘해 전쟁에 승리할 수는 없고

평소에 저 혼자 방안에서 즐기던 놀이

실지의 전쟁은 반드시 적군을 처리 해야

 

그래서 나라마다 일정한 기간에

젊은이들을 모아 훈련을 받게 하는

또는 일선 부대에서 직접 근무하게 하는

 

그래서 무슨 전쟁에서든지 이기려면 사전에

군사 훈련을 땀 흘려 열심히 받아두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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