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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쩔 수 없는 덕후인가보다
게시물ID : freeboard_954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her_애셔
추천 : 1
조회수 : 1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9 23:12:34

어제 기분 엄청 안좋은데 아침부터 버스타고 시내 나가야되서 햇빛을 맞으며 얼굴로 50000상을 만들고 있는데,
정수정이 엠버 놀리던 영상이 생각나니까 갑자기 너무 기분 좋아져서 헤-벌-쭉-.

그래요..
전 함덕이에요...

이런게 연예인 좋아하는 거의 힘이라고 생각함.
생활의 엔돌핀?

물론 반대로 역폭풍을 맞아서 갑자기 생활이 망쳐지는 건 리스크risk.
예) 강타 음주운전, 에이치오티 해체, 설리야 좀...

월요일인데 휴일인데... 할 일이 많은 건 함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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