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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0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야오뚜기★
추천 : 0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12/13 10:03:46
아..
토익학원엘 갔더니 딱 내 스탈인 여학생이 있더랍니다..
키는 저랑 딱 같은데 그 여학생이 좀 커보이네요..
귀엽고..
엘레베이터에서 전화하는 목소리 듣고 흘러내리는 내 심장 ㅠㅠ
그리고 살며시 미소짓는 표정도 으흑.. ㅠㅠ
내 맘을 살포시 녹이는 그녀..
문제는 -_-; 내 감정을 너무나 잘알지만..
지금 솔로탈출할 상황은 아니고..
(마음은 탈출을 원하지만..)
지금 1년을 허송세월 보내버리면 나중에 10년을 후회하니..
놀기도 하지만 되도록 열심히 할려하는데.. 아..
여러분이라면...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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