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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입니다. (처음 올립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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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DI
추천 :
27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2/23 12:02:51
연출 아니구요. (안에서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박스만 보면 환장하는 제 아들 입니다. 그러니까 재미 없으시더라도 욕하지는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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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코세이쥬로
2004-02-23 12:03:56
추천 0
-_-;;;
댓글
0
개 ▲
★
내꿈개미박사
2004-02-23 12:05:29
추천 0
저도 어릴땐...풋
댓글
0
개 ▲
★
血染山河
2004-02-23 12:06:35
추천 0
흐이구 이뻐라 어찌그리도 이쁠꼬
우리애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동차처럼 다닙니다. 일명 [이불빠방] 이라고
댓글
0
개 ▲
★
저리ㄱr®
2004-02-23 12:06:43
추천 0
저두 박스만보면 그안에 드러가서 ; 조종실을 그리던.. 아..
댓글
0
개 ▲
★
체험살해현장
2004-02-23 12:11:10
추천 0
박스 뒤집고 굴러다니면...젬는데.......아 해보고 잡다.....
댓글
0
개 ▲
베스트가죠ㅋ
2004-02-23 12:20:30
추천 0
로그인하자마자 추천수가 9가 되어서 추천을 눌렀더니~
나를 토해 ~ 베스트로~~ 저도 어릴적에 박스 안에서 놀다가..
눈이 벌개져서. 눈물이 흘렀던 기억이 나군요..
알레르기라서..
댓글
0
개 ▲
★
테러리스트
2004-02-23 12:38:49
추천 0
박스집 놀이 저두 했어염
댓글
0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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