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으로 이쁘고 잘생겼다는 건강하다 라규 생각합니다

그에 의거 남자들은 프풍만한 힢과 모유수유를 잘할것 같은 젖을 좋아하지요

그리고 여자들은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날 잘 지켜줄것같은 근육질의 남자에 끌리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서구사회에서 더 도드라 지게됩니다

서양인들은 얼굴의 생김새보다 그사람의 전체 육체적으로서의 건강미를 더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이사람이 얼마나 큰지 이사람의 몸매는 어떤지 이사람이 아기는 잘 나을지 등등

그래슈 서양과 동양의 미적 철학에 차이가 조금 보이도 합니다

어땟건 제가 혼돈을 느끼는 부분은 동양의 미에 대한 기준입니다

동양의 미의 기준은 좀 남다릅니다

서양의 가슴이 풍만한 엉덩이가 커 아이를 잘 낳을거같은 미적 감각은 비슷하다만

의외로 빼빼말라 생물학적으로 빈약한 여성에대한 미적 감각이라던가 아니면 여성스러운 남성들 즉 여성보다 이쁜 남성들이 잘생겼다라는 기준

이런건 어디서 나온걸까요

찰스다윈의 진화론. 또는 철저히 생물학적으로 보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미천한 제 개인적 견해로는 우리의 뇌가. 우리보다 조금 다르게 생긴 어떠한 사람의 생김새에 대한 신비감에 의한 착각이 아닐런지

또는 진화론에 의거해 신비롭게생긴 생며체에 대해 자손 번식에대한 모험정신을 지닌건 아닌지....

솔직히 좀 혼란이 옵니다

요즘 세대에. 

동양의 이쁘다 잘생겼다의 기준은

건강하다 내 자식을 건강하 낳아줄거같다 보다는

신기하다. 신비롭다 라고 보여서 말입니다..

이상

2년째 솔로 오징어의 취중추측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