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는 이번에 고1이 된 사람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갔는데요... 저희반에는 양아치가 한 5명정도있습니다... 한명은 초등학교때 알던 친구라서 절 건드리지는 않지만 말은 그리 많이 하지 않구요.. 그리고 또 다른 아이들은 강릉에서 전학온 전학생이랑...또 한명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이 친구들과 말도 잘 붙이고 재미있게 노는데... 저는 왤케 소심한지 말거는것도 힘듭니다... 저는 개그를 해도 참 재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에휴... 그냥 한번끄적여봅니다... 아...그리고 제가 인문계라는 고등학교를 갔지만 영어쪽에서 정말 딸리네요... 영어공부는 거의 제대로 한적이 없어서.. 앞으로 어떡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대학도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