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홍준표 돼지발정제나 탁현민의 과거 도서 및 콘돔에 대한 발언 모두 심각하지 않나요?

왜 그런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인간을 끌어앉고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문제인 주변엔 성인 군자만 잇어야 하냐? 며 비판하는 님들 최소한 인권에 대한 기본이 안되잇는 사람은 빼는게 맞지 않나요?

사람이 먼저다 라는 슬로건을 내새운 만큼, 불란의 싹은 미리미리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과 했으니 괜찬다는 님들 그럼 홍준표 돼지발정제도 사과했으니 괜찬은건가요?

탁현민 말고도 충분히 이러한 기획력 잇는 인권에 대한 의식 바로 가지신 분 있으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