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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5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te★
추천 : 4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13 05:25:41
어떤 여자에게 작은 독사를 받아 그독사가 제 목숨을 구해주고
밥을 먹이려다가 주변인의 실수로 독사가 죽게 되고
저는 슬퍼하며 묻어줄 좋은 곳을 찾다가 아래에 물이 흐르는
무릉도원 같은 정자 주변에 다음생에 용이 되라고
묻어주려다 깼습니다. 뭔가 해몽이 안되서 올려봅니다
출처 |
이꿈꾸고 일어났는대 새벽5시에 어떡하면 잠을 잘수 있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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