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저임금 토론회서
하태경 의원 "비현실적" 주장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시간당 1만원 인상’ 공약이 산업계에 이어 국회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환경노동위원회 산하 고용노동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이언주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최저임금 1만원 시대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하 의원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은 문재인 정부의 본래 의도와 다르게 취약계층에게서 기회의 사다리를 빼앗아가는 불평등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소기업의 55.4%가 최저임금 인상 시 감원 및 신규 채용 축소를 단행하겠다고 응답한 조사결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무시한 채 성급하고 일방적인 독주를 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생활보장 수단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아니라 사회보장정책과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략)


돈없이태어나 여유없어 공부못한 사회적취약계층은 가축밥주듯이 죽지않을만큼줘야한다는 속뜻을 빙빙돌려말하고 어려운말써가매 지입맛에맞는편집한자료 잘봤습니다.
그러니 개돼지수준인 당신들도 최저시급받아서생활해야겠내요.

정말대단합니다.
이래서 죽창&적폐궤멸만이답이내요 

마지막으로 적폐 개쓰레기들이 저지랄하는걸보면
문재인정권은 국민을위하는정권이라는걸알겠습니다.








# 적폐청산은 국민의 명령이다!
# 노동자가 사람답게사는사회!
# 일하는 노동부 !
# 원활한 근로감독!
# 엄정히지켜지는 노동법!
# 장하준교수도 중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