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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54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Joa
추천 : 2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27 22:34:48
윗집이요.
아침 8시 부터 여섯시간 동안 마늘찧는 소리가 나서
경비실 통해서 민원 넣었더니 지금 저녁내내 쿵쾅대네요.
들으라는 듯이 자리 옮겨가며 아주 꽝꽝 찍고다니네요.
경비실에 다시 연락하려는걸 옆에서 x이 더러워서 피하냐고
참자고 해서 참고있는데 정말 열받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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