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 늙은 노인네처럼 되다니 OTL .-_ -;;

이글은 중 2학생이 쓴거라는것을 명심해야 되는것을 명심해야 되야되는것을 명심할수밖에 없다는것을.(응?)

;;

아.. 하교길에 ;;
유치원을 지나치는데..
아이들이 소꿉장난을 하는데..
흙을 담아주면서

"여보, 이거먹어요."
이러니까 남자애가
"아니야 됬어, 나배불러 자자 여보 *-_-*."
이러는거에여 ;;

한편으론 부러웟지만 *-_-*(응?미안해 형,. 나도 모르게 그만..)
정말 좋아보이더군요 ..

저절로 웃음이 나왓떠여 .-_ -;;
정말, 유치원때가 좋앗던것 같네요 ..
상상해보세요
귀엽죠
^^;
정말..
애들을 보면 마음이 좋아지고..
내가저랫다는 것에 대한
T^T 흑흑 쪽팔림.. ?
하하


커서 진.짜 소꿉놀이 하길 바란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