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라이트 g2a에서 싸게 구매해서 1회차 끝났네요.
제일 힘들고 기억에 남았던 건..
좀비와의 싸움이 아닌 발전소 타워 오르기와 마지막 파이널리..
중간 세이브도 안되는 (체크포인트는 됨)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게임하면서 손에 땀이 난 적이 없었는데.. 손이 축축할 정도....
파쿠로 시작해서 파쿠로 끝나네요.
참고로 고소공포증 심한데 이 게임은 고소공포증 이겨내는데 참~ 좋은거 같네요 ........참....
그리고 바로 아래 NEW GAME PLUS 누르면 2회차 시작인데
좀비가 좀 더 터프해진다네요..
퀘스트라인 초기화되고 습득했던 아이템이나 맵 밝힌 곳은 유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