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연애4년 결혼4년차.. 아기가 안생겨서 지나가는 애들만봐도
눈에 눈물이 나고 병원다니면서 나이도 많아 조바심이났는데요
우연한기회에 대선캠프에 회계로 참여하게됐고
22일동안 제나름대로 열심히 이니를 위해 뛰게됐습니다~
대선이후도 바쁘게
서류제출 끝내고 기분좋게 하루하루 보내는데
꿈에 이니가 나와서 고생했다고 안아주셨어요~
신기한게 남편도 똑같은 꿈을 꿨는데요
요즘 몸이 이상해서 테스트해보니 두줄이 보이네요~~
ㅠㅠ..... 온 가족이 엉엉 울었어요.
모두 이니덕이라며 감사하고있습니다~
요즘 유아정책에도 신경 많이 써주시는 울 이니님~♡
전 평생 이니님께 감사하며 살려구요~!
마무리는 제 굿즈를 자랑하며..ㅎㅎ
오유시게님들 주말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