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집값 잡으려다 30대 잡겠네..DTI 강화시 30대 직격탄
LTV·DTI 일괄적 강화, 자기자본 적은 30대 실수요층 직격탄
현재소득 아닌 미래소득 감안해 대출확대 필요
(발췌)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사회초년생이 대출을 받을 땐 대출 시점의 소득 기준이 아닌 향후 늘어날 소득을 감안해 대출 규모를 늘려주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며 "올해 초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바 있는 신DTI의 도입을 검토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누구를 위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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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합수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 수석 부동산전문위원은 "LTV·DTI강화에 따른 최대 피해자는 저소득층 실수요자로 귀결될 확률이 높다"며 "미래상환능력까지 고려한 신 DTI는 물론 디딤돌대출이나 보금자리 대출 등 공공대출까지 고려해 실수요층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소득층 실수요자?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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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 대출이자업계 관련 사람의 인터뷰를
기사 제목으로 뽑는 경제지....
경제지가...원래
기업을 대변하는 신문이라서 그런지
최근 정부와 가장 반대입장을 많이 밝히는 듯 보입니다.
우리나라 경제학계와 경제지가
참 문제입니다.
학자들도 곡학아세한 것이 벌써 옛날....
기자들도 영혼 없기는 마찬가지고......
미래소득까지 감안해서라도.......대출확대 필요?ㅋ
출처 |
집값 내려야 한다는 정부
VS
대출을 확대하라는 기업&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