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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게에 헤어졌다고 글쓰는게 벌써 몇번째인지
게시물ID : gomin_954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Foc
추천 : 4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28 00:45:04
쓰다가 자꾸 잘못 올려서 삭제하게 되네요. 
진짜 마음대로 되는 것 하나 없네..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자 해서 다시 만나고
다시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자 해서 다시 만나고
무한반복

오늘도 헤어졌어요. 
남자친구가 하는 헤어지자는 말은 그냥 투정 같은 거라는 거 알지만 
이미 여러번 겪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너무 아파요. 상처가 돼요.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도 그냥 투정부리는 거니까 가지말라고 했었는데 
걱정말라고 어디 안가고 붙어있는다고 우리는 안헤어진다고 했었는데
지쳤나봐요.. 
헤어지기 싫은데 더는 힘들것 같아요. 
제 사랑은 단단하지 않은가봐요....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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