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을 같이 산 부부들도 서로 무슨 생각하는지 잘 몰라서 싸우고 이혼하던데,
어떻게해서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들의 내면을 그렇게 잘 들여다보고 판단해서 결론 지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짐이 미륵이라 너의 내면이 보이는데 그것은 바로 열폭으로 똘똘뭉친 낮은 자존감이느라~'

가끔 쉴더들 보면 답답함...
잘 못해서 깔때는 까야지... 뭔 개소리들하고 자빠지셨네들...

1.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아준 책임감을 가진사람
==>책임감을 가진 사람을 까려면 이 일들의 핵심인 소속사대표를 까야함
2. 손연재가 그렇게 악질이라면
==>  그 주변인들도 끼리끼리 논다더니 악질임.  같이까야함.
이번에 구경온 박태환도 까야함
3.  중국에서도 별말없는데 승부조작이라고 여기서만 유독 그럼
==>왜??????.  그리고 저 기술점수표도 아마추어가 그냥 짠거 아닌가요결국. 자기주관대로
복싱도 편파판정 있었는데 그땐 여기반응 완전 우호적이던데? 그때 상대방은 생각안하고 지금은 이중잣대 들이대는건가요

관심도없는 사람에서, 욕먹는게 불쌍해서 댓글몇번달았다가,
어느새 쉴더라고 불리면서 쉴더어딨냐는 글만보면 내얘긴가 싶네요
오유의 현재 대세는 손까 인가요? 그대세를 모두들 얌전히 따르고 계신건지. 본인스스로 손연재가 악마같은애라고 생각하고있는건지.궁금하네요.

전 열폭이라는 생각해본적없어요.
그냥 관심없던사람들이 이렇게 손까로 돌변해서 여기저기 퍼나르고
자기는 열폭이었나봐요 이렇게 글올리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이게 세뇌,군중심리, 그런거의 일종인가?
라는생각이 들더군요.

관심도 없던사람이 하루만에 독실한 손까가 되었어요.

11111박태환도 나쁘다는 논리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하하하하;;;;;;;

아니 손연재에 대한 비판을 반박하고 싶으면 손연재가 받은 점수는 이러이러해서 정당하다고 객관적인 자료를 들고와서 설명을 하면 될텐데, 무슨 세뇌니 너무하다느니 열등감이니 자꾸 다른데로 포인트를 돌려서 구구절절 말장난만 하고 있을까

손연재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이렇느니 저렇느니 떠들며 논지 흐리지 말고, 손연재의 실력과 점수에 대해 이야기를 하세요.

손연재가 이뻐서 열폭하는거면 연느님한테는 왜 열폭하는 사람이 없는거냐고요ㅠ
여자연예인들 여덕은 어떻게 존재할수 있나요 예쁜여자들한테 열폭하는게 여잔데!!ㅋㅋㅋ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