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님이 대게 재밌게 봤다는 만화들을 인터뷰에서 잠깐 보게 되엇는데요.
많은 분들이 아실테지만 그래도 한번 뒷북 치겠습니다 ㅋ
1. 보노보노 입니다.. 90년대 태어난 분들이라면 절대 모를리 없는
만화 보노보노 감독님도 즐기신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공감도 되고 하는 만화네요..
2. 멋지다 마사루 (출처 : naver)
이 작품은 제가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는데.. 흐음 보신분들~ 애기좀 해주세요!!
3. 아즈망가 대왕 (출처 : naver)
진짜 투니버스에서 이작품때매 울고 웃었는데 참.. 여고생들만의 에피소드들.. 박찬욱 감독님이
영화화까지 고민해본 작품중 하나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그만 두셨지만요 허허..
4. 최종병기 그녀 (이미지를 찾지 못했습니다 ㅠㅠ)
이 작품.. 보고나면 휴우증이 온다는 전설의 작품인데.. 저는 아직 다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품을 선택한 감독님의 탁월함 진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만약 감독님이 소녀 3부작을 하신다면 저는 이 작품 3부작 중 마지막으로 강력 추천 합니다..
작품의 특징 스토리가 다 보지 못했지만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박찬욱 감독님이 보시는 만화가 이거보다 더 많다고 보여지지만 일단 인터뷰에서 나온 만화를 이렇게 써놓으니 작품의 색
그리고 영화에서 보여주는 상상력이 도대체 어디서 오는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