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라는 단어도 사라졌죠^^

친문패권주의. 사라졌음.
아... 안철수가 품에 안고 같이 사라진건가;;

종북도 없어짐... ㅋ

만세~ 만세~ 만만세~~~

불통

마티즈 쾅쾅쾅 이런 밈이 전부 없어짐

오늘만 산다
이런 표현도 힘을 잃었죠....

국민...진짜 이런 단어도 있었군요 ㅜ ㅜ

내가 뽑은 대통중 두번째 존경 하는 분 .1.노무현.2.문재인.3.김대중. 김영삼도 제 손으로 찍었고 잘한 일도 많았지만 초원복국 사건  김기춘 개새키 십숑키야 죽지말고 영원히 죄값해라 부디부디 김 영삼은 공과 과가  너무 뚜렷해서 거 참...;;;

근데 아직 병신 적폐들이 안없어짐요 반드시 없어질 겁니다 게나 고동이나 하는 국개의원은 이제 힘들거임.

저는 전체주의적인 국민이라는 말보다는

[시민]이라는 말이 좋습니다만

그 말은 아직 오해가 많은지라 향후에 널리쓰였으면 하네요

불통도 없어짐

헐 진짜 ㅠㅜㅜㅜㅜ

잣같은 권위가 없어 졌습니다

계파란 단어도

친문패권주의도 사라짐

서민이란 단어 자체는
선민의식이 담겨잇죠
지는 귀족인데 서민들을 이끌어야한다
뭐이런
정말 제대로 된
국민에 국민을위한 국민의 정부는
서민 민생 이런말 따위는 못하죠
국민이 주인이니까요

나라에 기대가 조금 생김

예전에 방송에서 서민서민 할 때 왜자꾸 서민이라고 하냐고 혼자 열받아 하다가 결국엔 아이고 나같은 서민은 하게 됐었는데 너무 좋네요ㅠ

이 모든것이 한달안에 이루어지다니

나아가 우리 모두 "시민"이 됩시다

시민이란 말이 전체주의적 개념이 포함되어있는 용어인 국민에 비해 더 바람직한 용어지만
잘 안쓰이는 이유가 협의의 시민으로 더 익숙하기 때문이겠죠.
특정 시에 소속된 사람들. 동음이의어가 있다보면 헷갈리기 마련이니 아무래도 잘 안쓰게 되는데
그나마도 다른 의미쪽이 사용빈도가 더 높다면 아무래도 퍼트리기 더 힘들거라고 생각하고 뭔가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 할거라고 생각함.

핵심관계자 없어짐
엄청나게 답답한 단어였음

나라에대한 적개심이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