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민주당 대표일때
안철수 패거리들이 매사에 반대하며 당을 흔들어 댈때의 기억...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대표인 대통령인데
야당 패거리들이 모든것에 반대하며 흔들어대는 지금의 상황...
어쩜 이렇게 비슷할까..
세상에 이런 데칼코마니가 없다.
그때의 민주당이 지금의 대한민국이고
그때의 안철수 일당이 지금의 야당에 수렴되는 모양... ㅋㅋㅋㅋ
그때 어떻게 되었더라?
안철수가 나가고
박지원이 나가고
김한길이 나가고
정동영이 나가고....
그리고 민주당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지지율이 올라가 시작했지 아마...
그리고 총선에서 승리..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민국이란 배에서
자한당을 나가게 하고
국민당을 나가게 하고
바른당을 나가게 해야될텐데...
그리하면
대한민국에 평화가 찾아오고
국민들에게는 평안이 찾아올건데...
이놈의 야당들..
어떻게 대한민국이란 배에서 쫓아낼까....
정녕 3년을 기다려야 한단 말인가...
이놈의 야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