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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랑할 때가 됐다
게시물ID : animal_116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실이좋아
추천 : 15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02/01 01:45:49
검정; 별이 9세
화색; 몽실9ㅛㅔ
누렁; 금봉6세

침대에 올라와 있는 사진은 별이가 안방 문을  혼자 스스로 열고  금봉 몰실을 데리고 들어와 있는 모습을 남편이 찍은 사진입니다.
별이는 정말 똑똑해요. 제일 순하고 착하기도 해요...
몽실이는 약간 백치미 ㅡㅡ
금봉이믄 스콧폴드인데 유전적으로 뒷다리외 엉덩이 부분이 약해서 그부분을 만디면 매우 민감해집니다... 
휴대폰 바꾼지 얼마 안돼서 사진이 몇잘 없지만 댓글로 더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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