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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팟 하다가 감동 받았어요
게시물ID : mabinogi_102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저씨
추천 : 2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1 04:00:13

mabinogi_2015_01_31_061.jpg

목공 달인작이 쉽대서 캐릭터 만들자마자
다수에 대한 공격? 이란 퀘스트 무시하고
메이킹 마스터리 배우고 목공 파티 가입하고 나무 패는데
어떤 분이 플로라인가 그 요정 펫으로 제 근처에서 깔짝 거리던 나무 다 패주시고
저한테 직접 와서 손수 풍년가까지 울려주셨어요ㅜㅜㅜㅜㅜㅜ
슥 와서 슥 쿨하게 가시는데
너무 멋있어서 감사합니다ㅜ 감사합니다ㅜ 이러면서 받았는데
조금 계시다가 가셨네요ㅜ...
아무튼 진짜 멋있으시더라구요
목공팟 하면 그냥 서로 조용히 나무만 패는 줄 알았고
몇십분동안 진짜 조용히 나무만 팼는데
저 혼자 멀찍이 나무 패는데 풍년가 불어주셨던!!!ㅠㅠㅠㅠㅠ...
감사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마비노기의 정 처음 겪어봅니다 흐흐 마비노기 재밌어요
멍 때리면서 나무 패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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