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까 집가다 성추행범으로 오해받았어요
게시물ID : gomin_1339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귤룐귤룐
추천 : 1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01 05:13:57
제집은아니고
 
제친구가 숙명여대 삼일교회c관?옆에 골목길쪽에사는데
 
같이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친구는 아프다고 병원에 링겔맞으러가고
 
전 똥이너무마려운데 피시방화장실이 막혀있길래
 
친구집가서 싸려고 집가는중이었거든여
 
근데 앞에 어떤여자분계셨는데
 
저를 한번 훔쳐보고는 바로 골목길 뒤쪽으로 나가시네요
 
후....
 
그런사람아니에요! 라고말하려다가
 
입열면 비명지르면서 도망가실거같아서
 
그냥 담배피면서 감..
 
내가 그렇게생겼나 ..후..ㅠㅠ
 
 
그래도 이해는합니다...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