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보면 희석비가 참 골치 아프게 만듬.... 실험실에서 여러가지 키트를 쓰다보면 A란 키트에선 1:10의 비율로 섞으라 되어있고 키트안에 있는 두 물질 B C를 B는 1넣고 C를 9넣어 1:10의 비율을 만드시오... Z란 키트에선 1:10의 비율로 섞으라 되어있고 키트안에 두 물질 X Y를 X를 1넣고 Y를 10넣고 1:10의 비율로 만들라 되어있음..
분수로 생각해도 그렇고 %용액을 만든단 것으로 접근을 한다면 A사가 정확한 표현을 하는것 같음... 1:10(10%) 용질1:용액10(용질1+용매9)
단순히 생각하면 1넣고 10넣고 만드는거라 생각을??
단순히 생각하던 복잡하게 생각하던... 프로토컬에 명시된것으로 하면되지만... 한 프로토컬 안에서도.. 두가지 방법을 다쓰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정확한 기준??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