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용광로에 넣어야 합니다.
굴러 떨어지네요 =_=;;
하지만 저는 켠김에 왕까지 포탈편을 보았습니다.
의자 ㅋㅋㅋㅋ
그래도 저 동그런 물체 무게가 꽤 나가는지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하나더!
그래도 내려옴...
의자를 더 발견했습니다.
짠!
용광로를 작동시킬 스위치를 따라가봅니다.
관람을 위한 창문이 있군요.
누름!
짜란-
제가 스팀에 가입하게된 계기가 포탈이였고 그 포탈을 알려준 켠김에 왕까지 감사합니다.
... 뭐라 끝맺지...
닝나 즐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