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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강간지(소리)
게시물ID : humordata_590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객루
추천 : 13
조회수 : 23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4/11 22:19:52
html 사용 클릭시엔 소리납니다. ㅎ






 
<무에타이 시절> 쌈코,남삭노이를 비롯해 태국 무에타이계의 새로운 슈퍼스타 쁘아까오는 이미 어린나이부터 타일랜드 페더급 챔피언등을 지내왔지만 지난해 초 갑자기 커져버린 체격탓에 쥬니어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린이후에 더욱더 기량이 급성장하며 위력적인 팔굽과 강력한 양발차기를 이용해 기존의 강자들을 모두 잠재우고 있다. 남삭노이는 쁘아까오와 형제보다 가까운 체육관 선후배 사이이며, 쌈코가 '경의적인 왼발'이라면 쁘아까오는 '경이적인 양발'이다. 모두들 자기와 맞써 싸울 상대에 맞처 스타일을 바꿀 마련이것만 쁘아까오는 오직 자기만의 스타일만 추구하는 독불장군이기도 하다. 그리고 절대 공격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격을한다. 또한 그 이상으로 맞받아 치거나 빠졌다가 치고 또 치고 계속 친다. 이러한 무자비한 공격들에 의해 상대방은 어떻게 할줄 모른다. 2004년 K-1max에 대뷔하자마자 무릎과 킥으로 상대들을 초작살 내버리고 바로 2004 K-1max챔피언이 되었고 2005년때 결승에서 또다른 고수 앤디샤워를 만나 판정에서 쁘아까오가 패하고말았다. 이유는 앤디샤워에 비해 쁘아까오는 주먹보다는 주특기인 무릎과 킥을 사용하였기에 주먹은 거의 쓰지 않아서 이다. 때문에 점수차가 많이 낫던것이다 그리고 니킥제한룰에 묶여 있었다. 쁘아까오는 이때부터 K-1에서의 주먹의 중요함을 알고 복싱 연마에 돌입하고 난뒤 2006년때 완전 다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펀치가 상당히 묵직해지고 더 강해진 킥과 무릎 공격 등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고 결승에서 앤디샤워를 개패듯 패서 KO시킨뒤 2006년 K-1max 챔피언이 되었다. K-1max에서는 쁘아까오의 연승을 막아보기 위해 잡고 무릎치기를 제한 하였것만 쁘아까오는 그 룰을 무시하는듯 그 룰에 맞게 더 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남삭노이와는 같은 포 프라묵 체육관이며 남삭노이에게 많은 기술들을 배우고 있다. 실제 K-1으로 넘어와 복싱 실력을 남삭노이에게 지도 받았다. 남삭노이와는 피를 나눈 형동생 사이보다 더 가까운 선후배 사이이다. <쁘아까오의 과거> 쁘아까오에게는 아주 슬프고 아픈 과거가 있다. 태국북부 빈곤지역 이산에서 태어나 9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가정형편 때문에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결국 포프라묵에서 무에타이를 시작하였다. 그런데 포 프라묵에는 15살의 룸피니 챔피언인 남삭노이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쁘아까오는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배는 남삭노이라고 말합니다. 아버지에게 버림아닌 버림을 받은 쁘아까오는 가족의 뒷바라지를 해야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고 밝은 성격으로 피땀나도록 열심히 훈련하였다. 끝내 무에타이계의 슈퍼스타가 된 쁘아까오..... 어느새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는 슈퍼스타가 되어버린뒤에도 여전히 쁘아까오는 가족들을 책임지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격투기 선수중 가장좋아하는선수...쁘아까오!!!! 넌 그냥 간지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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