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비주얼은 극강인것 같습니다. 역시 프로스트바이트, 이름값을 하네요.
사실적인 광원, 텍스쳐, 물리효과 등등..
여러 모션들도 확실히 전작보다 사실적으로 변한듯 합니다.
특히 전작에선 너무 가볍고 빨라서 이게 과연 양손대검인가 싶었는데
이번작에선 확실히 무게감있게 휘두르네요.
그리고 마법 시전 모션도 정말 멋있어졌습니다.
한 1년 남았나요.
그 기간동안 DA:O의 전투 시스템(전략적인 전투)과 치밀한 플롯/유저의 선택이 더 큰 영향을 가지게끔 게임을 디자인한다면,
비주얼이나 시스템이나 스토리나 어느것하나 빠질것 없는 수작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인퀴지션으로 정통 RPG 종가 바이오웨어의 중흥이 이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