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을 일하는데 점심밖에 제공이 안됨 점심만 제공되는건 이해하겠는데 사장님사모님도 안먹음 안먹는건지 서로 번갈아가면서 나갔다오는데 먹고오는건지 살짝의심되지만 아닐수도있으니까뭐 어쨌뜬 저래서 자연스레 저도 굶어야됨 그리고 왜 알바를 쓰는건지 사모님이 일욕심이 많은건지 일하는방법도 안알려줌 어깨너머로 배워서 알아서 일하고 있음 사모님없고 사장님만 있을땐 손님들어오면 일 수월하게 하고 문제되는것도 없고 모르는건 물어봐가면서 괜춘함 근데 사모님만 오면 빡 이 일 하려고 하는데 와서 본인이 뛰어다니면서 하고 또 내가 하려고하면 또 와서 하고 내 일을 뺐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음 인사도 안받음 맘에 안들거나 일하는방식이 안맞으면 자르거나 말을하면되지않나? 원래 스트레스 잘안받는스타일인데 사모님만 오면 빡 하고싶은일은 아니어도 돈이 급해서 하는데 그렇다고 대충일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왜내가 이런대접받으면서 일해야되는지모르겠음 무슨 사모가 텃세부리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됨 글을 쓰면 쓸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