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음엔 말리부나 그랜저 신차로 고민하다가
가격이 비싸서 (단순출퇴근 및 드라이브 의 용도대비)
중고차로 눈을 돌렸는데요.

처음엔 구형젠쿱을 보다가 주변에서 엄청 뜯어말려서
산형젠쿱을 보는중에 혹시나 궁근해서 z370을
봤는데 z370도 가시권이더군요.
그러다보니.....tt에도 눈이가고.....
328i 같은 차량도 보이고......
 정신차려서 다시 젠쿱으로 돌아오고...

 (일단 3년지난 일제차는....피하고 보자는 생각이있습니다.
독일차는 운영해보니 국산차나 크게 유지비 차이가없더군요.
(아에 없다는게 아닙니다. 센터기준은 오질나게 비싸지만 상당히 친절라고 저렴하게 잘 해주는 공업사를 터놨습니다.)

한줄요약 2천만원대 펀카 추천부탁드립니다.
유지비는 왠만한급 아니면 관계없는데
센터를 밥먹듯 가는건 (누구나 싫겠지만)
좀 힘든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