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술자리 하사 단체로 성추행사건도 그렇고 

이때까지 많은 성추행사건이 일어낫는데 

진자 군대여단장까지 성폭행을 할정도면 여군이 답이 안나온다 솔까 여군가는건 

답이 없다고 봄니다 지금이야 서추행사건 벌어저서 사회적이슈가 되고 그렇지만 

또 시간지나면 발생하겟죠 머  성차별이다 하지만 여성부는 정작 

여성범죄에 대해선 언제나 묵묵 부담니다 내생각엔 이번 사건도 시간지나면 무마되어서 

입행유예나 그런걸로 약하게 되지 않을까십습니다 

그리고 송영근인가 그분이  휴가 못가서 그렇게 됫다고 기사떳든뎅  말다햇죠 

여군자체에서도 딱히 개선의 의지가 보이는것 같지않고  난모르겟다 이런식인데 

그리고 지금군대는 비민주적이고 성폭행을방지할만한 시스템이 계속적으로 부족하며

이번사건도 빙상의 일각이라고 생각되며 여단장이나 되는분이 생각없이 그런짓을 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군대를 그렇게 잘아는분이 설마 계산도 안해보고 주변에 들은것도 없이 그런짓을 해을라고요 

내가 여군 가면 안그럴거라고요 .. ㅋ 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