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y_5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EEP새키★
추천 : 0
조회수 : 7364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02/01 22:55:07
요즘 건프라에 맛들린 여징어입니다..
일본에 출장을 갔다가 하나 업어왔는데요..
조립은 아무 문제없이 샤샤샥 했는데...
데칼이....ㅠ
습식은 처음이라서요 ㅠ
일본어 능력자에게 "도움!!!!!"을 외쳐서
써있는 해석은 들었는데....나름 시키는대로 한거같은데....문제가 생겨서...
도움좀 받고싶어서 글을 씁니당 ㅠㅠ
제가 한 방법입니당.
1. 데칼을 자른다
2. 뜨신물에 담근다
3. 손가락 위에 미끄러트린다
4. 아트나이프에 올린다
5. 파츠에 올린다
6. 위치를 잡고 면봉으로 물기를 제거하며 눌러준다
이렇게 했는데요.
이틀삼일을 손을 안대고 가만히 말렸습니다.
근데...조립하는데....
막..그냥....제 고3때 성적마냥 우수수 떨어져내려서 ㅠㅠ
제가 뭔가 방법이 잘못된건가요?
아니면 손에 올려서 내리는 과정에서 접착력이 떨어지는건가요?
팁이나 잘못된부분 있으면 도움좀 주셨으면 해서 글을 올려요 ㅠㅠ
폰이라서 사진은 댓글로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