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기준으로 나름 FPS는 통달했다 생각했는데..자만심이 함정
보병전이야 적응하고 있다쳐도...
컨퀘스트 맵에서 헬기랑 전투기 호기심에 탔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이륙한지 0.5초만에 추락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드네요...
메트로에서 보급해주는것도 지치고..ㅠㅠ
조이스틱 하나 장만해야될까요...ㅠㅠ 연습서버 들어가도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데..이륙도 못하고 터져버리니 좌절감이 극대화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