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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을 바지에싼똥게에싼다
게시물ID : poop_10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폰놓고자는척
추천 : 0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1 23:37:01


몇년전인가 한 5년전에 중학생일때
내가 격은일...

나랑 동네친구a랑은 친해서 종종같이 아파트근처에서보고놀았음

근데 우리집에서 10분거리에있는 초등학교에놀러가서 친구a가  담배피는것을 기다리고있었음 당연히 나는 비흠연자이기때문에 바람 반대방향에앉아서 폰보면서 친구랑 이런저렁얘기하고있었는데...
몸속에서 살짝의 똥방구가나오는거임 하지만 난 나의 방구스킬을믿고 꼇음 다행히도 갠춘 소리도안나고 좀떨어져있어서 안심을햇는데 문제는이게
똥이곧 나오니 화장실로 빨리가라는신호엿다는걸 나는 몰랐단거임 
그래서 일단 계속 해서 노는데 한 삼십분쯤 지났나??또 이놈이 난리인거임 그래서 전화하면서 일부러 멀리로가서 또  거의 소리안나게 뀜 지옥은 그때부터시작됬는데...이게점점 간격이 빨리지는거임 20분...10분...5분...
막 손에서 식은땀나고 내생각엔 친구 눈치깟을꺼같긴한데 모른척해준걸수도있고 아님 걍 모를수도있는데 집오기 한 200미터전이엿나 이친구가,,.......분사됬다 진짜 말그대로  온래참아서 분사됨 소리는 안났는데 개씨ㅂ.......이게 막 하필또 스키니입고있엇는데 와...이게 쥴쥴쥴 타고내려오는게 느껴지는데 아직집은 아니고 또 우리집간다음통로가 친구집이라서 가는길을 계속 같이걸으면서 존나 아무일도없는척 하면서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뭔얘긴지 귀에안들어오고걍 아 어떡하지 이나이먹고 똥지렷다 흘러 내려오내 으아 ........엄마 집에있나?  이생각뿐이엿음 그리고 태연하게 인사하고 엘베타자마자 

일단 바지버클열었음 열자마자 똥내가.......와............
이건 격어본사람만아는 일임  ......
그리고집가자마자 신발 걍 신고 화장실들어가서 바지내렷는데 무슨

토끼새끼가 똥싸지른거마냠,,....팬티는물론이고 바지밑에 조그만 덩어리들이 투두두두두두둑 있는거임.....일단 샤워하고 큰덩어리들 화장지로싸서 변기에 넣고 내리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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