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1주년이 된 업체는 티테일!
의도인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2월 2일 (콩신의 가호를 받아라 콩콩콩콩콩!!!!!!!!! 사랑해요 콩진호)
(22시 22분 22초에 홍보모델 콩진호였으면 였으면 볼만 했을 탠데.........)
쨋든 잡설을 그만두고 벌써 1년이나 됬네요
어떻게 보면 1년이 하나의 벽? 이라던지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달도 못하고 아니면 몇달 하지 못하고 작가님들과 흐지부지 사라지는데
그래도 남은 업체들이 다는 아니더라도
올레나 레진을 다음으로 이렇게 살아남아서 기분은 좋네요...
다른 웹툰 사이트들이나 웹툰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힘을 팍팍쏩니다!
(전 손대신 발이 달려있어서 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