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새벽 4시 친구 결혼식 다음날 인천공항 데려다주러 친구네집 갔다가......
오른쪽은 어제 ... 장어집에 갔다가 입구의 간판에만 신경쓰고 바닥을신경못써서...
뒷바퀴를 띄워버리는 사고를.... ㅠㅠ
휴... 그래도 사이드실이니 망정이었지...
간판에 옆구리 긁혔으면 ㄷㄷㄷ....
리프트 올려서 바닥한번 봐야겠네요 ㅠㅠ
병원에 다음달에 엔진오일 갈면서 갈려그랬는데 어쩔수없이 조기입원해야할라나봅니다...
ㅠㅠ
그래서 마침 심하게 까진김에 양쪽 사이드실 교체할려구요.... 그게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