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외환 위기 당시 IMF 원인에 대한 분석을 가장 먼저 내놓아 정부와 경제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던 그는 2000년 ‘국내 최초의 중립적 민간 싱크탱크’를 자임하며 김광수경제연구소를 설립했다. "
[경제]“21C 한국경제, 지식세대로 권력교체가 희망”
2002년, 2003년 이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문제 분석
2004년 미국 모기지사 패니메이, 프레디멕의 문제점을 지적, 이미 구조적으로 뒤틀려버린 미국 부동산 시장의 버블 붕괴를 경고...
세계의 그 어떤 경제전문가들과 겨뤄도 부족함이 없을,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전문가.
오늘자 경제시평엔 "가시권에 들어온 경제위기"라는 표현이 등장.
-원문 출처
"김광수경제연구소의 경고, 2015년 2월2일자 경제시평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