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헌재는 개혁과 통합이란 국정 과제 대상에서 그다지 심각한 적폐는 아니다. 어쩌면 문대통령은 김이수를 밀었으나 야권이 정 지랄하면 어느 당도 찍 소리 못할 사람을 마음 속에 두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게 누구냐고 조금만 생각하면 곧 이름과 얼굴이 떠오른다. 이정미 전 헌재소장 대행이다. 여성이라 문의 인사 공약 30% 실천에도 부합한다.

특히 국민의당은 탄핵 주도 세력으로 이정미를 반대할 명분이 없다. 그러면서 방미 준비를 위해 강경화를 외교 장관에 임명한다.

자한당은 돌아버릴라 할 것이다. 만약 국민의당도 같이 돌면 2중대라 할 것이니 끓치만 넘지는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