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루피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믿고듣는 보컬이죠.
스트라이퍼의 보컬인 마이클 스위트와 살짝 비슷한 감이 있지만 (고음구사를 자유자재로 하는 면도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맑고 깨끗한 목소리에 감정구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보컬이라 생각됩니다.
라이브 동영상들을 찾아보면 소름돋게도 앨범에 수록된 톤 그대로 라이브를 소화해냅니다. (가뜩이나 높은데......)
비전 디바인에서 랩소디의 보컬인 파비오 대신 보컬을 맡았었고 로스 앤젤레스, 시크릿 스피어에서도 보컬을 맡았습니다.
보컬 역량에 많은 무게를 두시는 분들은 찾아서 들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