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배총리의 특사가 방문한 이 시기에

할머님들이 강경화 후보를 응원한 이 유월에

오늘 아침, 모두 회의에서 

이산가족과, 미군탱크에 아스라진 효순이 미선이, 위안부 할머니를 잊지않았다는 여당의 대표가

위안부합의는 할머니들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전 정부의 계약만 붇들지 말고

전시 성폭행이라는 인류공통가치 폄훼로 보라던




우리의 여당의 대표가


내일낮


소녀상 앞에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