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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양악수술했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956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레나
추천 : 0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30 1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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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필요하데서 이번에 수술했는데 많이 고생하네요 

밥도 제대로 못먹던데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ㅇㅅㅇ..



p.s. 동생 수술하고 퇴원 직후 엄마가 "(동생이름)**이 예뻐졌지? 예뻐졌지?" 라고 묻습니다.
     애 볼에 붓기 빠져야 알거 같습니다 어머니 ㅜㅜ...(지금은 좀 빠졌는데 뭐 전보단 나아진거 같네요..)
     

그리고 예뻐져도 동생님 ASKY... 
출처 내 거친생각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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